유니티 가장 강력한 번역도구 I2 Localization을 소개합니다!

I2 Localization란?

Unity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번역 시스템입니다.

UI, 2D, TextMesh Pro와 같은 주요 컴포넌트들에 사용가능하며 개발자가 다양한 플랫폼(PC, 모바일 등)에서 로컬화(번역)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이미지, 사운드, 폰트 등의 다양한 미디어 요소를 쉽게 번역하고 관리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직관적인 컴포넌트

Language Source

프로젝트가 지원하는 모든 언어와 로컬라이즈할 수 있는 모든 항목의 목록 데이터를 LanguageSource에 저장합니다.

 

또한 관리하고, 오류를 감지하고, 외부 스프레드시트와 동기화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Language Source


Localize component

Localize 가능한 모든 객체(Sprites, Audio Source 등)에 적용하여 현재 언어에 따라 해당 값이 수정되도록 합니다.

 

Localize 컴포넌트는 Language Source에서 해당 ID(aka: Term)를 찾아 각 언어에 대해 번역을 합니다.

또한, 재생할 때 언어가 변경되면 장치 언어에 대한 번역으로 대상 값(레이블의 텍스트, 글꼴 등)이 수정됩니다.)

텍스트의 대소문자를 변경하고, 콜백을 실행하고, 터치 기기에서 실행되는지 PC에서 실행되는지에 따라 번역을 특수화하는 등의 옵션도 있습니다.

Localize Component


메모리 최적화(사용량)

I2 로컬라이제이션은 모든 로컬라이제이션 데이터를 스프레드시트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단일 파일에 저장하여 매우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모든 로컬라이제이션 데이터를 단일 파일에 저장하면 각 나라에 대한 번역을 미리 볼 수 있고 일부 언어에서 용어가 누락되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언어를 별도의 파일에 자동으로 저장하고 필요한 언어만 메모리에 유지합니다.

사용자가 언어를 변경하면 파일이 백그라운드에서 Load 및 UnLoad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빌드 시 각 언어소스는 스트리밍 에셋 폴더에 별도의 파일로 분할된 다음, 런타임에 필요에 따라 언어가 Load 및 UnLoad됩니다.


예시

손 쉽게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이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일이 번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강력한 도구인 I2 Localization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본인의 게임이 한국외 글로벌 시장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하루만 투자해서 I2 Localization을 이용하여 번역시스템을 갖춰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용법도 간단하며 컴포넌트도 직관적이라 디자이너, 개발자 모두 사용하기 편합니다.


구매링크

이 글은 어필리에이트 링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링크를 클릭하셔서 애셋을 구매하시면 저에게 수수료가 제공됩니다.
링크를 클릭하는 것으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